서울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DJ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팀 foreign body가 오는 8월 29일 토요일, 그랜드 하얏트 서울 JJ Mahoney's Lounge에서 ‘foreign body presents: London2Seoul’을 개최한다.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3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‘foreign body 2026 UK/EU Tour’를 서울에서 마무리하는 홈커밍 피날레다.

foreign body는 올해 6월 SXSW London과 Parklife Festival 등 영국과 유럽 현장에서 라디오 세션을 포함해 20여 회의 공연을 이어갔다. London2Seoul은 그 여정에서 경험한 런던과 UK 클럽 문화의 사운드를 서울의 댄스플로어로 다시 연결하는 자리다.

이날 무대에서는 Jungle, UK Funky, Grime, UK Garage를 비롯해 런던의 여러 풍경과 커뮤니티에서 발전해 온 음악을 폭넓게 만날 수 있다. 아티스트들은 하나의 런던 사운드를 재현하기보다, UK와 유럽 현장에서 나눈 경험과 각자의 서울 기반 감각을 교차시키는 셋을 선보일 예정이다.

라인업에는 투어에 참여한 yunji, MAR VISTA, rom&BAAWLA, h4rdy, DOBERMAN, Coziest, HE KIM과 HVPRK, ROBIN이 이름을 올렸다. rom과 BAAWLA로 구성된 듀오를 포함해 총 9팀, 10명의 DJ가 참여한다.

행사는 JJ Mahoney's가 큐레이션 및 지원하며, 2026 foreign body UK/EU Tour를 후원해온 덴마크 오디오 브랜드 AIAIAI가 후원한다. 행사 비주얼의 사진은 ROBIN, 아트워크는 net_taskforce가 맡았다.

8월 29일 JJ Mahoney's Lounge에서 펼쳐지는 London2Seoul에서, 런던을 지나 서울로 돌아온 투어의 마지막 장을 직접 만나보자.